ZwickRoell, 세계를 달리다
ZwickRoell은 올해에도 좋은 목적을 위해 함께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3일, 제7회 연례 “ZwickRoell, 세계를 달리다”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늘 그래왔듯이 ZwickRoell 가족이나 지인 외에도 시험기 작동자부터 실험실 관리자까지 당사 고객이면 누구든 이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챌린지는 8월 3일에 시작하여 10월 1일에 종료됩니다. 챌린지의 목표는 총 200,000km를 달리거나, 걷거나, 하이킹하는 것입니다. 거리는 ZwickRoell Web 앱 (Web 앱 설명서)으로 기록됩니다.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면 ZwickRoell이 좋은 일에 100,000유로를 기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직원과 고객은 활동 및 단체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은 해당 직원이나 고객은 자신이 제안하는 활동 또는 단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200,000km 완주 달성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달리기 챌린지 기록 결과: ZwickRoell, 10만 유로 기부
해마다 열리는 'ZwickRoell, 세계를 달리다’ 그 일곱 번째 행사가 역대 최다 참가자, 최장 거리, 최대 기부금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60일 동안의 하이킹/조깅 20만km 누적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총 209,064km 거리가 누적된 결과로 시험기 제조업체 ZwickRoell은 전 세계 자선 단체 및 기관에 10만 유로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2024년 목표 거리 또한 발표되었습니다.
“또 한번 해냈습니다! 올해 달리기 챌린지에 처음 참가하신 고객과 직원분들이 많이 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는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몸무게도 조금 줄었을 거고요. 마침내 우리가 모금한 10만 유로로 전 세계 수많은 훌륭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기관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라고 ZwickRoell SE의 CEO인 Klaus Cierocki가 말했습니다.열정 가득한 러너인 Klaus Cierocki는 총 320km 가까이 기여했습니다.
최고 참가자 2,279km 기여
8월 3일 'ZwickRoell, 세계를 달리다’ 챌린지 시작일부터 60일이 지난 10월 1일 일요일 Ulm Einstein Marathon 대회 시작일까지 누적 거리는 총 209,064km입니다. 45개국 (작년 39개국)에서 온 1,190명의 참가자들 (작년 1,050명) 역시 새로운 참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고 러너의 달리기 최장 기록은 2,279km였습니다. 특히 기분 좋은 점은 “수백 명의 ZwickRoell 고객과 파트너들이 가족과 함께 앱에 등록한 뒤 개별 달리기 기록을 입력하여 제7회 연례 달리기 챌린지의 결과와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이라고 CEO Cierocki는 말했습니다.
ZwickRoell, 세계를 달리다: 25만 유로 이상 기부
2017년에 ‘ZwickRoell, 세계를 달리다’ 달리기 챌린지를 시작한 이래 ZwickRoell은 자선 목적으로 총 28만 유로를 기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부금은 경제 취약층 아동, 동물 복지, 환경 보호를 후원하고 증진하는 전 세계 이니셔티브와 기관에 전달되었습니다. 경영진은 내년 달리기 목표도 발표했습니다. 2024년에는 총 22만km를 달리고 11만 유로를 기부하겠다는 더 높은 목표도 세웠습니다.
챌린지 소개:
챌린지 참가자는 자신이 달리거나, 걷거나, 하이킹한 거리 (km)를 앱에 입력합니다. 정해진 거리 목표가 달성되면 기부금을 수령할 사회 활동이나 자선 활동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단, 제안서 제출자는 해당 조직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달리기 챌린지 참가자 대상은 전 세계 직원과 그 가족, ZwickRoell 고객 및 파트너 등입니다.